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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품 개발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사용성과 UI/UX, 수익성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이 중에서도 웰컴 및 온보딩 가이드라는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 한 번 살펴볼까요?
온보딩 가이드
유저가 가입하면 '안녕! 환영해 우리 제품 둘러볼래?' 하는 가이드가 있는 거죠. 이것이 웰컴 및 온보딩 가이드입니다. 메뉴마다 기능마다 설명을 볼 수 있게 해주는 투어 가이드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초기 제품 빌딩 할 때 이 요소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거죠. 당연히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한 우리들은 중요하지 않아 보이겠죠. 모든 기능들을 다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우리 제품을 처음 알고 가입한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고객은 그렇게 똑똑하지 않아요. '이 정도면 별도로 안내하지 않아도 다 알겠지?'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 정도면..?'이 아니라 '무조건 모든 걸 다 알려줘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초기 온보딩 기획을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사용자가 락인이 되어 제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게 되죠.
사용자가 가입했을 때 웰컴 스크린을 띄우는 것부터, 메뉴 별 기능 설명, 주요 기능은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안내, 항상 우측/좌측 하단에는 튜토리얼 진행 % 를 알 수 있는 튜토리얼 바와 가이드 안내 창을 띄우는 것 등 다양한 방법으로 웰컴 및 온보딩 가이드를 구성할 수 있어요. 코드로 구현하기 어렵겠지만 이 요소가 사용자 경험과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러니 제품을 개발할 때, 웰컴 및 온보딩 가이드를 꼭 고려해야 합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충분히 생각해보고, 모든 기능들을 설명하는 가이드를 만들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가입하면 가장 먼저 보게 되는 화면이 웰컴 스크린입니다. 여기서부터 사용자는 제품에 대한 첫 인상을 받게 되는데, 이때 화면이 깔끔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메뉴 별 기능들을 자세하게 설명하고, 주요 기능들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합니다. 사용자들은 보통 기능들을 모두 알지 못하기 때문에, 기본적인 것들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야 합니다.
튜토리얼을 진행하면서 항상 우측/좌측 하단에는 튜토리얼 진행률을 알 수 있는 튜토리얼 바와 함께 가이드 안내 창을 띄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언제든지 참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죠.
이러한 웰컴 및 온보딩 가이드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사용자들은 제품을 처음 사용할 때, 불편하고 어려운 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웰컴 및 온보딩 가이드를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간편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제품 개발 단계에서 웰컴 및 온보딩 가이드를 꼭 고려해야 합니다.
제품을 개발할 때만을 우선순위로 두다 보면 UI/UX를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폰트나 디자인과 같은 세부적인 요소들도 고려하지 않게 되죠. 처음에는 '제품만 좋으면 된다. 그러면 사람들이 알아서 사용할 거야'라는 마인드가 일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B2C 제품 경쟁에서도 사용성과 마케팅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웰컴 스크린과 온보딩 가이드와 같은 요소들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러한 요소들은 추후 브랜딩으로 고도화될 것이며, 제품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려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SaaS 제품 초기 단계 놓치면 큰일납니다.
우리가 온라인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
사업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우리가 매일 가는 식당도 사업 중 하나죠.
흔한 개발자 테크트리라고도 불리는 치킨집은 2019년 기준 한국에만 8만 7천개에 육박합니다. 맥도날드의 전세계 매장의 수는 3만 8천개라고 하면 어느정도 규모인지 감이 올겁니다.
이처럼 경쟁이 심한 시장에서는 큰 자본 없이는 살아남기 매우 힘들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있기 마련이죠.
그렇다면 사업의 실패를 피하는 방법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저의 대답은 변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입니다.
온라인에는 경쟁이 없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어플인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 배달통은 여히 출혈경쟁을 하고 있지만 결과적으론 모두 돈을 벌었습니다.
그럼 우리가 알아야 할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자리선정(좋은 부동산)이 오프라인에서는 큰 변수로 작용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프라인에서 이 변수는 자본으로만 극복할 수 있죠. 하지만, 온라인 사업에서는 모두 똑같은 웹과 앱으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자리선정이라는 변수가 배제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왜 온라인 사업을 해야 하는가?
프로 N잡러 되고싶은 직장인 필독! 온라인 사업 알아보기
인터넷에 “부업”이라고 검색하면 부업과 관련된 많은 결과들이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다 같은 부업이라고 해도 이중에 사업이라고 부를만한 것들이 많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시대는 온라인으로 돈 벌 수 있는 기회는 많고 그 종류또한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지금부터 온라인 사업으로 하기에 적합한 대표적인 5가지에 설명해보겠습니다! 잘 따라오세요!
대표적인 온라인 사업 5가지
1.
온라인으로 프리랜서 활동하기(크몽, 숨고) 크몽이나 숨고 같은 곳에서 나의 전문 스킬을 통해 서비스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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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와 B2B의 장·단점
•
B2C : Business-to-Customer
•
B2B : Business-to-Business
B2C의 장·단점
장점
•
서비스의 퀄리티가 낮아도 수금이 가능
•
단가를 낮춰야함(비싸면 안팔림)
•
광고를 할 수 있는 모수가 크고 누구나 쉽게 고객이 될 수 있다.
단점
•
광고비가 많이 든다
•
고객의 불만이 생각외로 많다 (진상보존의 법칙)
BERCON과 함께 알아보는 B2B·B2C
적어두며 보기 좋은 실질적인 서비스 기획
이론만 빼곡히 알아두는 것이 좋을까요?
이론은 적당히, 실질적인 서비스 기획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목에 말씀드린 것처럼, 옆에 노트를 두고 직접 한번 써보면서 기획을 몸소 느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비스 제작 구조
서비스 창업을 하려면 무조건, 이유를 불문하고 알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만들려는 상품을 무엇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알면 알수록 리스크가 줄어드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이 글에서 알려드리는 것 말고도 굉장히 많은 방법들이 있기 때문에 오랜시간 검색을 하며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웹사이트나 앱은 거의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적어두며 보기 좋은 실질적인 서비스 기획
적어두며 보기 좋은 실질적인 서비스 기획 (2)
자 우리가 정의 하는 서비스란 소프트웨어 (웹 또는 앱)을 통해 고객의 문제와 욕망을 해결해 주는 것 입니다.
우리의 눈은 “불편함”을 바로 쳐다봐야 합니다. 불편함이 곧 우리에게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불편함을 찾으셨다면 왜 불편한지에 대한 이유를 3가지를 작성해보세요.
불편한 3가지 이유
제가 서비스 기획에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단 하나 XMind입니다. 이건 반드시 사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서비스 기획자로서 저의 불편함은 “앱이나 웹의 UI 또는 기획서를 많이 보고싶은데(공부하기위해), 한글로된 디자인, 기획 자료를 구할 만한 곳이 없다.” 입니다. 잘 생각해보니 불편한게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1.
미국엔 envato라고 영어로된 디자인, 기획 자료를 판매하는곳이 있지만 한국엔 없다.
2.
영어자료를 사보니 한국어와 달라서 UI도 다르고 한글로 된 자료가 없어 불편하다.
3.
한국에서 찾아보니 스마트스토어에 팔긴하는데, 저게 맞나? 싶고 가지수가 몇개 안된다.
적어두며 보기 좋은 실패없는 서비스 기획 #2
적어두면서 보기 좋은 서비스 개발 꿀팁!
서비스 개발 순서
서비스 개발에는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많은 책들을 보면 애자일(agile) 하라, 라고 많이 들 얘기합니다. 일단 그게 무엇인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개발을 하는 회사에서는 워터폴이라는 형태로 일을 합니다. 말그대로 폭포처럼 일을 한다는것인데요.
팀장의 오더 기획해 다끝났으면 디자인해 디자인 다했으니 개발해
이런 형태입니다. 하나의 프로세스가 끝나야만 다음 프로세스로 넘어가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스타트업계에서 애자일하라 라고 얘기하는 형태는 팀장 왈 “우리 이거 만듭시다" 기획자는 스토리보드를 그리기 시작하고, 디자이너는 서비스 아이덴티티 로고와 같은 것들을 그리기 시작하고, 개발자는 개발 초반에 필요한 서버세팅과 같은 일들을 동시에 시작해서 각 짧은 마일스톤만 일정에 맞추어 빠르게, 민첩하게 테스트해가며 통합 시키는 형태입니다.
이 예시 이미지는 미국에서 기획이란 단계가 없기 때문에 빠르게 디자인하고 그부분을 모듈화시켜 빠르게 개발하고 빠르게 테스트 한다는 의미로 사용합니다.
쉽게 보는 서비스 개발 알아보기!
서비스 수익화 바로알기!
각 서비스, 앱이 돈을 버는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이 중에서도 우리의 서비스가 어떤 분야의 서비스인지를 먼저 구분하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모든 서비스 제작자들은 여러가지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싶어하지만 그중에 어떤것이 작동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우리의 서비스가 a)정보 제공을 하는 커뮤니티 이거나, 대체로 많은 량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제공 서비스라면 트래픽을 기반한 비지니스모델을 결합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서비스가 b)가치제공 서비스라면 좀 더 다양한 수익모델을 기대 할 수 있습니다.
가치제공이라는 것은 고객의 편리를 위해 기술이 들어서는 부분을 얘기합니다. 예를들면 배달의 민족이라는 앱을 통해 고객은 전화 및 대면 결제를 하는 불편함을 해결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SK엔카처럼 커뮤니티형, 중고차 플랫폼이라면 소비 생태계를 만들어 고객들을 유치하여 내 상품 또는 고객들의 상품으로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정보 중개 플랫폼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하시고자 하시는 서비스가 어떤 분류인지 생각 해보셨나요?
트래픽 기반 수익화 모델
여러분들이 웹서핑을 하시면서 제일 많이 보는 광고는 구글의 애드센스의 배너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서비스 수익화 바로알기!
서비스 운영 알아보기
서비스 운영이라는 말, 정의만 알고 정확히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는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지금부터! 주의깊게 서비스 운영에 대해 배워봅시다!
CBT
흔히 게임에서 많이 쓰는 말인데 CBT는 클로즈베타 OBT 오픈베타 라고들 부릅니다. 클로즈베타는 회사에서 선정한 여러명만 서비스를 이용하게 만들고 오픈베타는 모두에게 오픈하지만 정식 런칭이 아닐때 쓰는 말입니다. 이제껏 고객의 눈을 강조했던 저에게는 가장 좋은 스테이지가 아닐 수 없습니다.
클로즈베타에서는 이사업을 시작하고 나서 찾았던 업계사람들에게 밥을 사주고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이때 크리티컬한 오류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것을 빠르게 수정하는것이 돈을 아끼는 일입니다. 서비스는 한 번 런칭하고나면 최소 서버비가 한 달에 20~30만원씩 + 개발자 인건비가 드니까요.
OBT
오픈베타에서는 많은 유저들에게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데 피드백을 받는 장치가 사실 개발해서 쓰기엔 여의치 않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이라는 프로세스를 모두 해야하니까요. 이럴때 쓰는게 써드파티 서비스들입니다. 채널톡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하시면 내 웹, 또는 앱에 회사와의 1:1채팅방을 언제 어디서든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인터넷 서비스 많이 써보셨으면 이미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주목! 서비스 운영이 궁금해?
실전! 서비스 운영 활용법 알아보기
실전 서비스 운영은 이메일, 카카오톡, 문자 메시지 등 진부하게 생각했던 방식의 중요성과 그 활용법에 대해서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메일 활용법
이메일은 인터넷 창업시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1등을 내어준 적이 없는 소통도구 입니다. 진부하기 때문에 효율이 없다고 생각하는건 금물입니다.
우리가 제일 많이 보는 이메일이 아마도 회원가입을 위한 이메일 확인 일겁니다. 이메일을 아이덴티티 확인 방법으로 쓰는것은 유저와의 대화 창구가 곧 서비스의 재산이기 때문입니다.
인터넷 광고에 돈을 쓰듯이 유저의 이메일주소를 얻는데도 돈을 많이 쓰기도 합니다.
DB장사라고 흔히 얘기하죠. 유저의 핸드폰번호와 이메일을 팔아 연명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약관에만 명시했다면 불법은 아니지만 유저의 신뢰를 잃어버리고 성공하는 서비스는 보기 힘듭니다. 그러니 자제합시다.
이제껏 강조 했듯이 고객의 눈으로 읽힐만한 이메일제목을 쓰셔야합니다. 이메일 내용에 따라 포맷이 달라지겠지만 ( 정보성, 뉴스컨텐츠, 업데이트 뉴스 등등) 제목은 언제나 고객의 이목을 끌수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실전! 서비스 운영 활용법 알아보기
서비스창업의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서비스 창업의 모든 것이 준비되셨다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바로 마케팅입니다.
내가 만든 제품/서비스를 어떻게 시장에 안착 시킬 것인가에 대한 전략을 계획할 시간입니다.
GTMS(go-to-market-strategy)
이제 실 유저를 모아야 할 시간입니다. 저는 스타트업계에 마케팅이라는 허울에 빠져 사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흔히 큰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포장하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시죠 “아 우리 연예인 누구 섭외했어, 팔로워 100만명이야”.
실로 전략을 짜고 나에게 맞는 상품이라면 저게 좋은것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저렇게 가려면 굉장히 많은 시간이 듭니다.
돈이 많아서 그냥 섭외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생각 하실 수 있지만, 저건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GTMS를 한국말로 풀어보면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만든 제품/서비스를 어떻게 시장에 안착 시킬것인가에 대한 전략입니다.
서비스창업의 마케팅이 궁금하다면?
충성고객을 찾습니다! :충성고객 확보방법
원론적인 얘기는 여기까지 하고 실제 여러분이 지금 당장 하셔야 될것들을 얘기 해보겠습니다.
100명의 찐팬을 만드는것처럼 중요한게 없습니다.
이 초기 100명의 고객은 앞으로 당신의 입과 손이 되어 줄 것입니다.
체리피커를 조심하세요.
체리피커라는 말.
들어본 적은 있으나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체리피커 ⇒ 케익 위 체리만 골라먹는 사람
즉, 기업의 입장에서는 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으면서 혜택만을 챙겨가는 사람들을 의미합니다.
이들은 소비자입장에선 실속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저희와 같은 “창업”을 하는 입장에선 위험한 존재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충성고객을 찾습니다! :충성고객 확보방법
스타트업 주목! 스타트업에게 추천하는 10가지 마케팅 방법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목표는 성장과 이익 창출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단순히 이 두 가지만이 아닙니다.
스타트업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행동을 이해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가야 합니다. 또한, 자금 조달과 경영 전략, 마케팅 전략, 리소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타트업에게 추천하는 10가지 마케팅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에게 추천하는 10가지 마케팅 방법
1.
블로그 블로그 광고는 익숙하시니 길게 얘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블로그에서 우리 서비스의 기능만을 얘기하시는 형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우리서비스와 맞닿는 키워드를 연관시켜 정보글 형태를 제공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페이스북 회사에서 만든 PIXEL 이라는 광고 플랫폼을 이용하여 다양한 광고형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강의를 찾아보시면 무료강의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3.
유튜브 동영상 광고 요즘엔 유투브가 대세이기 때문에 동영상 광고를 만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영상 퀄리티에 따라 효율이 너무 다르기 때문에 업체 선정을 아주 잘 하셔야합니다. 내가 아는 영상 만드는 회사를 찾지 마시고 팔리는 광고를 만들어드립니다 하는 영상 프로덕션 회사를 찾으셔야 합니다.
4.
카카오톡 카카오톡 채널을 만들어 유저를 확보 하시면 메세지 보내기도 편하고 유저들과 조금 더 편한 방법으로 다가갈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채널을 만드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스타트업 주목! 스타트업에게 추천하는 10가지 마케팅 방법
회사만들기 : 법인설립 vs 개인사업자
제 글을 잘 따라오셨다면 어떤사업을 할지 이미 결정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법인설립이냐 개인사업자냐 선택하기 어려우셨나요?
제가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회계 이런거 세금 이런거 잘 모르겠고 본인에게 잘 맞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하시면 본인의 욕심에따라 고르면 됩니다.
법인설립
1.
투자받기 용이해서 (자금수혈, 투자, 대출 etc)
2.
큰 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싶어서 (상장 하고 싶어서)
3.
공동창업가와 지분을 나누고 법적권리를 행사하고 싶어서
개인사업자(일반)
1. 세금이 조금 쌔지만 버는 족족 다 내돈이니까
회사만들기 : 법인설립 vs 개인사업자
투자에 관하여 : 왜, 언제 받아야 할까?
스타트업에 연일 관심이 많으셨다면 아마 어디가 얼마 투자 받았다더라 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 보셨을겁니다.
부럽기도하고 투지를 불태워주는 뉴스이기도 하지요. 투자받기 위해 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면 그사람들에게 다 맡기고 난 놀아도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그러나, 투자는 굉장히 위험한 선택지 중 한가지 입니다. 나의 주도권을 잃는다는 것도 되고 앞으로 내가 사업을 못하게 되는 이유들 중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업가와 사기꾼은 종이 한 장 차이다" 에서 저 종이 한 장이 바로 투자 계약서 입니다.
명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아이디어로 투자받으려는 시도는 접으시고 (3F = friends, family, fools) 에서 받는건 각자 재량입니다) 매출을 만드는데 집중하셔야합니다.
투자란?
투자는, 내가 만든 로켓이 천천히 뜨고는 있지만 연료가 부족할때 받는것입니다. 내사업이 잘 돌아가긴 하지만 돈을 좀 더 넣으면 확 날아갈수 있을것 같다 라고 할때 투자를 받는 것 입니다.
예시로 파일을 파는 쿠팡을 만들어서 월매출 5천만원씩 나오고 있지만 마케팅비가 적어 성장의 속도가 너무 느리다, 라고 생각 될때 벤쳐캐피탈에가서 이렇게 설득하는겁니다.
투자에 관하여 : 왜, 언제 받아야 할까?
사업아이템을 찾기위한 마인드셋의 필요성
여기까지 오셨는데 사업아이템을 못찾으신 분들을 위해 사업아이템 찾는 방법을 몇가지 말씀 드려볼까 합니다.
5년전쯤 제가 읽었던 어떤책에서 손정의가 3개의 단어를 뽑아 사업아이템을 구상했다라는 이야기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전자사전이었다고 합니다.
전 사업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버릇이기 때문에 제일 좋은 방법은 일상에서 찾는 것들이었습니다.
마인드셋
저는 모든사물에 이런 질문을 합니다.
“이걸로 어떻게 돈을벌수있을까?”
책상에 앉아있으면 책상에대고, 컵에 대고, 쟁반에 대고, 볼펜에 대고, 안경에 대고, 이러다 보니 너무 많은 것들이 떠올랐습니다. 이런생각을 자동적으로 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내가 불편한것들에 초점을 두고 이 질문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업아이템을 찾기위한 마인드셋의 필요성
생성 AI 수익화
자동화블로그
14
자동화 블로그로 수익 창출하기 : 수익화 전략
자동화 블로그 생성까지 모두 완료하셨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수익을 창출을 할 때 입니다!
웹사이트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이 모르고 있다는게 현실이죠.
우리는 자동화 블로그를 통해 빠르고 손쉽게 수익을 창출할 시간이 왔습니다.
수익화 전략을 소개해드리며 컨텐츠를 마치겠습니다!
1.
구글 애드센스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주가 자신의 웹사이트에 게재할 광고를 선택하면, 이와 관련된 광고 수익을 배분받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운영하는 티스토리 블로그에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스폰서 링크라 는 광고를 달았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일정 금액의 광고비를 받게 됩니다. 이때 받은 광고비는 모두 저의 몫일까요?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방문자라면 어떤 사이트를 가장 먼저 클릭할까요?
당연히 관심 있는 정보를 담고 있는 사이트일 것입니다.
자동화 블로그로 수익 창출하기 : 수익화 전략
자동화 블로그 로고 수정하는 방법!
이제 홈페이지의 디자인에서 로고만 간단히 손을 보겠습니다.
만드신 홈페이지 템플릿에 디자이너 모드로 입장하시면 페이지의 로고가 있을겁니다.
클릭하면 초록색으로 SiteName이 나오고 오른쪽 설정버튼을 누르시면 팝업이 나옵니다.
아래에 show all settings를 눌러보시면 오른쪽에 옵션들이 나옵니다.
전체적으로 왼쪽메뉴들은 구성 오른쪽 메뉴들은 디자인에 사용된다 라는것을 이해 하실것입니다. 왼쪽에서 선택하고 오른쪽에서 디자인한다로 보시면 됩니다.
오른쪽 옵션에 edit component 를 누릅니다. 그리고 아래에 보시면 Text Block Settings에서 이름을 수정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 블로그 로고 수정하는 방법!
실전! 수익창출을 위한 자동화 블로그 제작하기(마무리)
수고하셨습니다! 잘 따라오셨네요!
도메인 적용까지 마무리되셨나요?
이제는 제일 쉬운 홈페이지 기본 세팅을 알려드리고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홈페이지 기본 세팅
1.
General 세팅
이곳에서는 파비콘과 웹클립을 변경해주시면 됩니다. 간단한 이미지라서 검색 해보시면 금방 찾으실수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가셔서 Made in Webflow는 OFF인 상태로 유지해주시고 더 아래 내려가면Webflow Branding 이 있습니다 이걸 모두 꺼주세요.
2.
Members 세팅
이곳은 내 사이트를 같이 관리 해줄 사람을 초대 하는 곳입니다.
실전! 수익창출을 위한 자동화 블로그 제작하기(3) - 마무리
실전! 수익창출을 위한 자동화 블로그 제작하기(2)
지금까지 잘 따라오셨나요?
이제 홈페이지는 자동화를 받아 들일 준비를 끝냈고 홈페이지에 들어갈 컨텐츠를 준비해야 합니다.
에어테이블 세팅
airtable.com에 접속해주세요. 아까 만들어 두셨다면 좋겠지만 없으신분은 Base를 만들고 엑셀형태의 화면까지 도달하시면 됩니다.
이제 어떤 데이터 필드(행)들이 필요한지 나열 해 드리겠습니다.
Category ID는 매우 중요한부분입니다. 카테고리 아이디/ blog = 63dcce688ccbe82ab802b842 엑셀을 많이 써보셨다면 if문 이해가 쉬우실텐데요.
이런식으로 Category 항목이 Blog일 경우 저 숫자로 바꿔라 라고 하는 공식입니다. Review 라는 카테고리 항목이 있다면 다른 ID로 바뀌게 설정 해야 합니다.
행 세팅은 끝났습니다. 1번 줄에 다음과 같은 내용을 채워주세요. (실제 따옴표는 넣지마세요)
실전! 수익창출을 위한 자동화 블로그 제작하기(2)
실전! 수익창출을 위한 자동화 블로그 제작하기
멀게만 느껴졌던 인공지능과 협업하는 삶.
인공지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도 아직 늦지 않았으니 이 글을 통해 실제로 자동화 블로그를 개설하여 수익창출의 기회를 맛보는 것 어떨까요?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자동화 블로그 만들기 실전에 돌입하겠습니다!
블로그 생성
블로그 제작 방법은 2가지가 있지만,
에어테이블+재피어+미디움 블로그를 이용하면 홈페이지 개발 없이도 미디엄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디움에서는 구글 광고를 쓸 수 없고, 하루에 글이 12개밖에 올라가지 않기 때문에 웹플로우라는 툴을 사용하여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1.
webflow.com 회원가입
2.
Dashoboard 접속후 New Site를 클릭
**이 때, Create New Site에서는 무료로 제공하는 템플릿을 사용해도 되고 유료로 템플릿을 구매 하셔도 좋습니다. 아래 Free templates 칸에서 View All을 누르면 무료 템플릿을 더 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최대한 간결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유저를 유인하기 위하여 lamar 템플릿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use for free 버튼을 통해 새로운 페이지에 도달했습니다. name yout site에 이 블로그의 이름을 작성하면 손쉽게 블로그가 완성됩니다.
실전! 수익창출을 위한 자동화 블로그 제작하기
쉽게 알아보는 자동화툴에 대한 이해(2)
처음엔 다소 어렵게 느꼈어도 천천히 따라하다보면 굉장히 흥미롭고 유용하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계신가요? 이어서 다른 자동화 툴에 대한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Airtable 이해하기
에어테이블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나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을 대신하여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구글이나 마소보다 제품이 더 좋다 라고는 단언하기 힘들 수 있으나, 인터넷에서 언제 어디서나 작업이 가능하고 공유가 가능하고 제 3 개발자들이 필요한 툴 들을 많이 만들어 이용자의 편리성을 지속적으로 제고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에어테이블 주요 사용 기능
1.
Views
왼쪽 상단에 햄버거메뉴와 Views라고 써있는 부분이 별것 아닌것 같지만 아주 편리한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같은 한 시트의 데이터를 내가 원하는 정보만 놔두고 나머지를 감출수 있는 기능이라고 생각 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쪽에 Create 칸에서 Gridview를 새로 만드실수 있습니다. 새 행을 만들면 아래의 표가 나오는데 이곳에서 Checkbox를 선택하시면 이 뷰를 나누기 좋은 하나의 기준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뷰 리스트중 첫번째 Gridview 는 기존 모든 데이터가 모이는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돼고 그다음 View에 자동화를 원하는 데이터를 Filter 하시면 됩니다.
예시로 백개의 이메일이 적혀있는 에어테이블시트에서 하루에 열개만 오후 8시에 이메일 보내야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Gridview 행에 "발송" 이라는 체크박스를 만들어 넣고 "발송 뷰"를 만들어 체크가 되어있는 정보만 불러올수 있게 됩니다 .
그럼 재피어가 이 특정 "발송 뷰"에 새로 생긴 아이템을 보고 자동화가 작동되게 됩니다.
예시) 마케팅 직무가 응용하기 좋은 예시
뷰 리스트중 첫번째 Gridview 는 기존 모든 데이터가 모이는곳이라고 생각하시면 돼고 그다음 View에 자동화를 원하는 데이터를 Filter 하시면 됩니다.
쉽게 알아보는 자동화툴에 대한 이해(2)
쉽게 알아보는 자동화툴에 대한 이해
자동화툴에 대한 이해를 하기 위해선 다양한 개념들을 이해해야 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자동화툴을 이 곳에서 쉽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API에 대한 이해
자동화툴에 대한 이해를 하려면 API라는 개념을 반드시 이해해야 합니다. API 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라고 하는데요. 개발용어기 때문에 자세히 들여다 보는것 보다 쉽게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api를 우체부라고 부릅니다. api를 제공한다 라는말은 우체통을 만들었다라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이 우체통에 비밀번호를 설정하는것을 Private 프라이빗 API라고 부르고 누구나 이용할수 있게 오픈한것들을 Open API 또는 Public API라고 부릅니다.
에어테이블이나 액셀시트에 새로운 데이터가 생기면 우체통에 데이터를 넣는다 라고 생각하시면되고 재피어라는 서비스가 우체통에 있는 데이터를 지메일에 있는 우체통에 집어넣어 데이터를 이용 가능케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후에 볼 Unsplash 라는 퍼블릭API는 비밀번호나 계정없이 누구나 API를 통하여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반면에 지메일은 계정비밀번호라는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본인외 누구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업무자동화 또는 각각의 서비스들끼리의 파트너쉽을 통해 API를 만들어 서비스를 연동하거나 이용자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API를 개발합니다. 이 과정은 반드시 개발자가 필요하지만 문과생인 우리를 위해 탄생한 여러가지의 서비스들이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재피어, 패블리 그리고 메이크닷컴이 있습니다. 그중 재피어가 제일 오래된 서비스로서 시장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재피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피어에 관련해서는 다음장에서 더 자세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구매하신 이책을 100% 활용하기 위해선 지금 바로 재피어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을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재피어에 대한 이해
한국에선 재피어로 불리우는 재피어는 대표적으로 재피어, 패블리 그리고 메이크닷컴이 있습니다. 그중 재피어가 제일 오래된 서비스로서 시장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에, 저도 재피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재피어에 관련해서는 다음장에서 더 자세하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구매하신 이책을 100% 활용하기 위해선 지금 바로 재피어에 접속하셔서 회원가입을 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처음 가입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간도 주고 적은 양의 무료 포인트를 매월 주기도 하지만 한번 사용해보시면 앞으로 계속 사용하게 되실 겁니다.
예시)
쉽게 알아보는 자동화툴에 대한 이해
코딩없이도 만들 수 있는, 우리 팀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쉽게 제작하는 방법!
어려운 코딩을 직접 하지 않아도,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금부터 알려드릴 인공지능 활용방법을 통하여 글쓰기 나노서비스를 직접 만들어보겠습니다.
#1 인공지능 서비스 제작하기
코딩없이도 만들 수 있는, 우리 팀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 쉽게 제작하는 방법!
교육자 필독! 인공지능을 이용해 쉽게 강의자료 제작하기
선생님들과 강의를 제작하는 분들께 인공지능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고 계셨나요?
만약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이 영어강사라면 더욱더 도움이 될 것입니다!
활용법에 대해서 하나씩 알려드릴테니 업무에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시험지 제작
예시) 고2~3 수준의 문제를 만드는 프롬프트
"I am trying to make a english fill in the blank question, make me a paragraph of 8 sentences about "주제" with single blank with 5 options in college senior students level andgive me the answer, the blank should not be a noun within topic sentence. Answer should not be a word but a phrase.”
난 빈칸채우기 영어 문제를 만들고 있어, 이 "주제"로 한 문단에 총 8개의 문장이 있는 문제를 대학교 4학년 수준의 레벨로 만들어줘. 답도줘, 빈칸은 명사이어선 안돼고 첫 주제문장에 들어가 있어도안돼. 답은 하나의 단어가 아닌 어구(phrase)가 돼야해.
•
문제를 대학교 4학년 수준의 레벨로 만들어줘
•
빈칸은 명사 X 첫 주제 문장에 들어가면 안됨
•
답은 하나의 단어가 아닌 어구(phrase)가 돼야함.
이런 식으로 답에 대한 제한을 걸어 놓은 경우, 내가 원하는 형태의 문제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교육자 필독! 인공지능으로 강의자료 제작하기
똑똑하게 일하자!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프로 일잘러”되는 법
여러분이 생각하는 “프로 일잘러”란 무엇인가요?
그저 긴 시간동안 자리에 앉아서 이것저것 해보고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프로 일잘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프로 일잘러는 최대한 효율적으로 일하고 최상의 결과를 끌어내는 사람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활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해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직장인들의 꿈 아닐까요? 지금부터 제가 설명해드리는 인공지능들을 통해 업무에 활용해서 프로 일잘러가 되는 지름길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AI툴을 이용하여 업무의 활용하는 방법
유튜브 영상을 자동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똑똑하게 일하자! 업무에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프로 일잘러”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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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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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생성한 이미지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1.
OpenAI는 웹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명시
콘텐츠 정책 및 약관에 따라 귀하는 이미지가 무료 또는 유료 크레딧을 통해 생성되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재인쇄, 판매 및 상품화 할 권리를 포함하여 DALL-E로 생성한 이미지의 소유권을 보유합니다.
2.
미드저니(Midjourney)의 서비스 약관
일반적으로 난해한 법률 용어가 난무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그들("기여자")이 "모델"(스테이블 디퓨젼)과 "모델의 파생물" (사용자가 생성한 이미지, 스테이블 디퓨젼 기반으로 학습한 모델 등) 모두에 대해 사용자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저작권 및 특허 라이선스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윤리 이슈
생성된 이미지는 원본 저작물인가요? 생성형 AI는 윤리적인가요?
생각해보세요!
AI로 생성한 이미지의 소유권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
정말 간단한! 텍스트 반전(Textual Inversion) 살펴보기
Textual Inversion 배경
Stability AI가 스테이블 디퓨젼 v2 및 v2.1 버전을 출시했을 때, 새 버전으로 생성된 이미지의 품질이 이전 v1.5 모델에서 생성된 이미지보다 눈에 띄게 나빠졌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과 반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스테이블 디퓨젼 2.1에서는 Textual Inversion(TI)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이전 모델보다 훨씬 잘 작동합니다. Textual Inversion은 스테이블 디퓨젼 내부에 이미 존재하는 개념의 표현을 찾아서 스테이블 디퓨젼에 새로운 개념을 가르치는 방법입니다.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생성하려는 새로운 개념의 이미지(예: 얼굴, 사물, 스타일 등)를 입력하면 스테이블 디퓨젼에서 새로운 개념을 표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기존의 유사한 개념을 찾아서 가르칩니다.
그런 다음 스테이블 디퓨젼에서 특정 방식으로 결합하여 입력한 이미지에 표현된 개념과 유사한 것을 얻을 수 있는 기존 개념 집합을 제시합니다.
Textual Inversion에서는 새로운 개념을 표현하기 위해 이미 스테이블 디퓨젼에 있는 것을 결합하는 방법만 찾으면 되지만, 드림부스에서는 모델이 해당 개념을 학습하기 위해 전체 모델을 다시 훈련하고 완전히 새로운 .ckpt 파일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드림부스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Textual Inversion 장점
정말 간단한! 텍스트 반전(Textual Inversion) 살펴보기
스테이블 디퓨전을 학습시켜보자! #2 파인튜닝
파인튜닝이란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모델을 파인튜닝하여 공개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허깅페이스에서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모델을 만들고 있지 살펴볼 수도 있죠!
파인튜닝 모델을 눈여겨봐야 하는 이유
인공지능 시장을 이끌어갈 말이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을 학습시키는 방법과 학습데이터의 마켓이 점점 많아질 것이며 누구나 이용하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공지능 말하는 강아지를 구매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 강아지의 성격을 강호동으로 만들지 유재석으로 만들지는 이 마켓에 달려 있습니다. 이해가 좀 되나요? 사업을 하신다면 꼭 기억하세요!
요약하자면, 파인튜닝 모델 환경은 방대합니다! 시간을 내어 위에서 소개한 리소스를 살펴보고 몇 가지 다양한 파인튜닝 모델을 살펴보세요!
스테이블 디퓨전을 학습시켜보자! #2 파인튜닝
스테이블 디퓨전을 학습시켜보자! #1 드림부스
드림부스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트레이닝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구글이 Imagen이라는 자체 생성 AI 모델을 위해 개발했지만(오픈 소스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모델에 비해 다소 뒤처져 있어 무의미할 정도), 커뮤니티에서 이 기술을 스테이블 디퓨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조했습니다.
드림부스는 어떤 기능을 하나요?
드림부스를 통해 스테이블 디퓨전에 새로운 개념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정말 놀라운 사실 아닌가요?
가장 인기 있는 사례이자 이미 익숙한 용례는 AvatarAI 또는 ProfilePicture.AI와 같은 웹사이트에서 시작된 AI 아바타 열풍입니다.
이러한 웹사이트에서는 다양한 프롬프트에 맞게 자신의 사진을 생성할 수 있고, 사용자는 자신의 사진 20~40장을 모델에 입력하면, 모델이 자신의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법을 학습한 자신을 배치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전을 학습시켜보자! #1 드림부스
AI모델이란 무엇일까?
AI 트레이닝 101
특정 스타일의 예시를 많이 보여줌으로써 특정 스타일의 이미지를 만들도록 스테이블 디퓨전을 학습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고 구체적인 개념을 학습하도록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테이블 디퓨전이 '테디'라는 개에 대해 학습하기를 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스테이블 디퓨젼은 많은 개를 보았지만, 특정 개 '테디'를 본 적이 없고 그 사진을 생성하는 방법을 모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젼에게 이러한 새로운 개념을 가르치려면 잠재 공간(latent space)이 무엇인지 이해해야 합니다.
다소 난해하게 들릴 수 있고 사실 상당히 기술적인 개념이지만, 친근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볼게요
잠재공간(Latent space)
도대체 AI모델이란 무엇일까?
필독! 나만의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만들기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모든 훌륭한 프롬프터는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겁니다.
계속 개선해 나가다 보면 잊지 않고 싶은 훌륭한 프롬프트, 시드, 조합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또는 회사에서 일하는 분이라면 동료들과 내 보물들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공간은 나만의 스타일을 가꾸고 그 과정에서 얻은 작은 승리를 저장할 수 있는 나만의 비밀 소스가 될 것입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야 할 때가 오면 언제든지 과거에 효과가 있었던 것을 되짚어보고 이를 재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템플릿
저희가 템플릿을 만들어 드렸으니, 다음 문서를 복사해 프롬프트 연구에서 발견한 내용을 채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필독! 나만의 프롬프트 라이브러리 만들기
프롬프트 S/R = serch and replace : 검색 및 바꾸기
스테이블 디퓨젼은 어느 정도의 무작위성을 가진 이미지를 잘 만들지만, 좋은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실력은 특정 이미지를 만드는 능력으로 측정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 프롬프트 엔지니어의 면접 과정은 이미지를 주고 최대한 비슷하게 만드는 것이 곧 시험으로 출제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실패하고, 배우고, 반복
사실 실제로 창조하기 위해선 지름길이 없고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할 뿐입니다.
이번에는 반복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새로운 트릭을 배워보겠습니다!
이 기법의 기본은 X/Y 플롯이며, 그 위에 "검색 및 바꾸기"의 약자인 프롬프트 S/R 기능을 사용하겠습니다.
이 기법을 사용하면 세대마다 변경되는 프롬프트의 특정 부분을 제외하고 모든 매개 변수를 동일하게 유지하여 많은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롬프트 S/R = serch and replace : 검색 및 바꾸기
automatic1111 프롬프트에 무게 실어보기!
프롬프트에 “()”을 사용하면 괄호로 묶인 단어에 대한 모델의 주의력이 증가하고 “[]”을 사용하면 주의력이 감소합니다.
치트 시트
•
a (단어) - 단어에 대한 주의력을 1.1배 증가시킵니다.
•
a ((단어)) - 단어에 대한 주의력을 1.21배 증가시킵니다(= 1.1 * 1.1).
•
a [단어] - 단어에 대한 주의력을 1.1배 감소시킵니다.
•
a (단어:1.5) - 단어에 대한 관심도를 1.5배 증가, 모든 스테이블 디퓨젼 인터페이스에서 작동합니다.
•
a (단어:0.25) - 단어에 대한 주목도를 4배(= 1 / 0.25) 감소시킵니다, 모든 스테이블 디퓨젼 인터페이스에서 작동합니다.
()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가중치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1.4). 가중치를 지정하지 않으면 1.1로 간주합니다. 가중치 지정은 []가 아닌 ()와 함께 만 작동합니다.
이외에도 여러 방법이 있지만 최대한 여러분들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만 추렸습니다!
automatic1111 프롬프트에 무게 실어보기!
시드란 무엇일까? 시드를 사용하여 일관성 유지하기!
시드는 그다지 주목받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미지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에드는 시드를 찾았다면 나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장해 두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맨 위의 사진은 동일한 시드를 사용하여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
약간의 시도과정이 필요했지만, 마음에 드는 시드를 찾으면 마치 보물처럼 그 시드에 매달리게 됩니다.
덕분에 깔끔한 배경에 운동화를 중앙에 배치하기가 매우 쉬워져서 프롬프트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프롬프트를 변경해도 이미지가 나머지 이미지와 일관성있게 보입니다.
모든 시드가 똑같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며 모든 모델 및 프롬프트에 항상 잘 작동하는 것은 아님을 염두해두세요!
알아두면 좋은 시드의 배경지식
시드란 무엇일까? 시드를 사용하여 일관성 유지하기!
스테이블 디퓨전의 이미지 사이즈 - 이미지 크기도 방정식의 일부다!
대부분의 AI 이미지 생성기가 만드는 사이즈는 512x512입니다. 이를 모델의 기본 해상도라고 합니다.
스테이블 디퓨젼을 훈련하고 훈련 프로세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모델 사진을 공급하려면, 먼저 훈련 데이터 세트의 모든 이미지를 512x512픽셀로 다운 스케일링해야 했습니다.
스테이블 디퓨젼은 이 정확한 크기의 사진만 읽는 방법을 학습했고, 이 크기의 사진만 생성하는 방법도 학습했습니다.
512x512픽셀의 사진을 생성하는 것 외에는 다른 것은 전혀 알지 못합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훈련 데이터 세트의 사진 크기가 더 크면 훈련 프로세스가 훨씬 더 오래 걸리고 기하급수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스테이블 디퓨젼은 더 큰 해상도를 생성할 수 있긴 합니다.
그 원리는 사실, 실제로는 기본 해상도로 이미지를 생성한 다음 업스케일러를 사용하여 더 높은 해상도로 생성하는 것입니다.
스테이블 디퓨전의 이미지 사이즈 - 이미지 크기도 방정식의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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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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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가 최신 버전인 GPT-4를 발표했다. 이전 버전인 GPT-3.5보다 더 나은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GPT-4는 이전 버전과는 달리 문자뿐 아니라 사진, 영상, 소리 등 멀티모달 시스템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독일 마이크로소프트 CTO는 "전혀 다른 가능성을 제공할 멀티모달 모델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GPT-4 출시를 예고했다.
OpenAI는 GPT-3.5와 GPT-4의 차이를 "감지하기 힘들 수 있다"라며, "작업의 복잡성이 충분한 임곗값에 도달했을 때 차이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GPT-4는 영어 이외의 여러 언어로 입력을 처리할 수 있으며, 대화형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다양한 방식을 가질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GPT-4는 미묘한 명령을 잘 처리할 뿐 아니라 훨씬 안정적이고 창의적이다. 이에 대한 훈련 성능을 미리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는 최초의 대형 언어 모델이라고 OpenAI는 설명하고 있다.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은 인간처럼 쿼리에 대해 응답을 생성하는 자연어 처리용 딥러닝 알고리즘이다. ChatGPT와 같은 LLM은 고객 대응을 자동화하기 위해 기업에서 주로 사용되며,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단순 질문에 답변할 뿐 아니라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 이력서 또는 뉴스 기사 작성을 요청할 수 있다.
챗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검색 엔진을 출시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모두 챗봇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이들은 새로운 종류의 정보 검색 대안은 아니었다. GPT-4는 이전 버전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창의적이며, 문자뿐 아니라 사진, 영상, 소리까지 처리하는 멀티모달 시스템을 제공한다.
또한 GPT-4는 영어 이외의 여러 언어로 입력을 처리할 수 있다. 예를 들어, ChatGPT를 기반으로 구축된 대화형 애플리케이션은 타겟팅하는 사용자의 인구 통계에 따라 다양한 방식을 가지는 것으로 보인다. GPT-4는 이미 많은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예를 들어, 칸 아카데미(Khan Academy)는 GPT-4를 기반으로 하는 튜터 봇을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언스트 앤 영(Ernst & Young)의 글로벌 AI 컨설팅 리더 댄 디아시오는 ChatGPT가 사람처럼 반응하는 것 같지만 지각능력이 없는 다음 단어 예측 엔진이라며, 사용자는 자신이 보는 모든 것에 비판적인 시각을 갖고 ChatGPT에서 나오는 모든 것을 좋은 초안으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공지능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대형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중 가장 최신 모델인 GPT-4는 인간 두뇌의 뉴런 수와 같은 매개변수를 가지고 있어 인간의 인지력을 훨씬 잘 모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ChatGPT와 같은 챗봇 모델은 기업에서 고객 대응 자동화를 위해 활용되고 있으며, 출시 5일 만에 1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등 대단한 인기를 얻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모델을 사용할 때는 모델의 강건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사용자의 질문에 정확하게 대답하고 부적절한 내용을 생성하지 않도록 모델을 충분히 다양한 데이터셋으로 훈련시키고, 인간 피드백을 통한 강화 학습으로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모델의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문제가 발생할 경우 빠르게 대처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ChatGPT와 같은 대형 언어 모델이 실제 사용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챗GPT-4 드디어 오픈!

버클리컨설팅은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나요?

IR/사업계획서/BM고도화
글로벌 진출 전략 및 마케팅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제작 지원
홍보 & 마케팅 운영 대행
가상자산/코인 백서 제작 및 서비스 기획
월간 정기 컨설팅

이러한 상황에 처해있나요?

마케팅에 돈을 쓰는데 효율이 안나오나요?
창업비용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새로운 사업을 찾고 계신가요?
버클리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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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또는 웹사이트 창업을 원하시나요?
외주로 내상을 입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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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노하우만 얻어갈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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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컨설팅 대표 소개

탁 기영
現 버클리컨설팅 대표
現 주식회사 엑기스 대표
前 (주)미몽컴퍼니 코파운더
前 포뷰 서비스 (매각) 前 유니오&클렛 대표이사 (매각) 前 비트소닉 거래소 어드바이저 前 체이니어 창업멤버 - 블록체인 컨설팅 그룹 前 데일리토큰 창업자 - 블록체인 미디어 (매각) UC Berkeley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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